서로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사랑..
진실한 마음 하나로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랑..
그 자리 그 만큼의 거리에서
따뜻함으로 바라봐 주는 사랑..
당신과 만들고 픈....... 우리의 사랑입니다 ...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 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잔을 넘치 듯
그 무엇이 넘치지는 않겠지만,,
오늘은 커피 향기가
이렇게 찐하고 뜨겁게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그리움,,
외로움,,
우리가 잔을 넘치 듯
그 무엇도 아니지만,,
뜨겁고 찐한 향기에.......얼굴도 빨개 지네요...
 
태어날때 우리가 꼭 쥐고있는 그 두손에
자신의 행복이 들어있대요.
쓸데없는 욕심에 이것저것 잡으면
정작에 필요한 행복은 놓치고 말지요.
행복은 우리의 주변의 작은것으르 사랑하는것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버릴거 버려서 정말 소중한
우리의 행복을 놓치는 불행은 없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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