隱香 시인의 향기
겨울나무 소견서
아련이
2014. 12. 16. 00:11
은향 | ||
까만 밤 꿈속에서 깨어나면 소중한 하루에 감사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중년에 이르렀습니다. 시간이 나이만큼 빨리 간다지요~ 그래서 인생에도 속도조절이 필요한듯합니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나눔이 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