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산 내 들
검색하기

블로그 홈

산 내 들

aman8005.tistory.com/m

아련이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 유머 한토막 이 글을 읽는 고운님은 본 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분들이 십니다. "유머한토막" ♣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카바레에서 춤추고 나오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 요즈음 개들은 도둑을 보고도 짖지를 않는다?한다. 왜 안 짖을까? ☞ 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9.
  • 50대 아줌마의 말 실 수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ㅠㅠ 아이스크림 사러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 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남편과 나는 한살차이라고 해야하는걸 "남편하고는 연년생이예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2. 14.
  • 밀가루와 밀가리 차이점 밀가루와 밀가리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 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을 싸우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님을 찾아가서 물어보기로 하였다. "선생님, 국수와 국시가 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5.
  • 웃음 보따리 웃음 보따리 끌러유.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8. 4.
  • 감촉 좋은 엉덩이는 ? 도움줄려다~~에고~~ 감촉좋은 엉덩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6. 3.
  • 유치원생들의 궁금증 ♡...유치원생들의 궁금증..금나게웃는금요일들되세요...♡ 유치원생인 똘이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똘이 : 몰라. 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똘이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4. 7.
  • 방귀를 표현하는말들 방귀를 표현하는 말들... 1글자 // 뽕. 2글자 // 방귀. 3글자 // 똥트림. 4글자 // 가죽피리. 5글자 // 화생방 경보. 6글자 // 골짜기의 함성. 7글자 // 계곡의 폭포 소리. 8글자 // 쌍바위골 비명 소리. 9글자 //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10글자 // 보리밥의 이유 없는 반항 " 가스 발사 "제각각 1. 뻔뻔한..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4. 2.
  • 어느 뱃사공의 이야기 소양강에 처녀 뱃사공이 있었다. 하루는 어떤 총각이 배를 타더니, "나는 당신의 배를 탔으니 이제 당신은 나의 아내요." 하며 농담을 했다. 배를 저어 갈 때는 아무 말도 안 하던 처녀 뱃사공은 이윽고 강 건너편에 도착해 그 총각이 배에서 내리자. "당신은 내 배에서 나갔으니 이제 당신은 내 아들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6.
  • 웃음주의보 - 엄마들의 웃음 오타 ** 엄마들의 문자 오타 ** 우리엄마는 '아빠술마셨다 너의 성적표발견 창문으로 오라' ㅋㅋㅋㅋ 울아빠는 사람들 저장할때 요샌 잘하지만 예전엔 이름이 강동원이면 'ㄱㄷㅇ'으로! 저장하고 다알아보셨다구 ㅋㅋㅋㅋㅋ 그 문자 생각나요 ㅋㅋㅋㅋ 문자내용이 많을수록 돈이 많이 나가는줄 아신 한 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9. 17.
  • 요즈음 사자성어 요즈음 사자성어 ★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 남녀평등 :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 남존여비 :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 노발대발 : 노태우 발은 큰 발. ★ 동문서답 :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하다. ★ 동방불패 :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10.
  • 잠자리가 무섭고 밤이 무서운가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잠자리가 무서운가요? 밤이 무서운가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니... 쌍가풀 우데서 했노 소가 한마리 있었다 ~~~~ 이승만 ... " 이 소... 미국서 보냈구나 ? " 박정희 ... " 잘 키워서 새마을 운동에 쓰면 좋겠구만.... " 전두환 ... " 술 안주 좋켔구만 ... 잡아 묵자 .... " 노태우 ... " 묵지말고 어디다 꽁추쟈~~~ " 김영삼 ... " 이 거... 현철이 주자 마 ... " 김대중 ... " 정일이 갖다 주께, 한마리만 더 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연령 별 애인이 생기면 1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엉덩이에 뿔 난 녀석 2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당연지사 3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집안 뒤엎을 녀석 4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 말아 먹을 녀석 5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 받은 녀석 6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여자로부터 표창 받을 녀석 70대 남자가 애인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ㅋㅋㅋㅋㅋ~~ 경상도 여자캉 전라도 남자가 결혼을 해뿠따. 신혼 여행을 가뿠다. 첫날밤이 되뿟따. 신랑이 열라 씨껏따(씻었다^^) 홀딱 벗고 침대에 누벘따.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뿠다. 신부: "좆내 나네예~~~~~ *^.^* (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뿠다. 그렇게 씻었는데도 좆내가 난당가? 퍼뜩 들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장가간 아들 유머시리즈 장가간 아들 유머시리즈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아들 여아 선호세태에 반한 유머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되고 군대에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이된다 2.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8촌 애낳으면 동..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넌센스 퀴즈 @.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 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 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 두근) @. 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 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 벙글 #. 눈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이게 뭡니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순진한 신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순진한 신부 한 신혼 부부가 첫날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한 신랑은 수건이 없는것을 알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했..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어디 소속이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자씨.. 껴고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멈~~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다들 새로운 답에 샘은 기절? 1.중학교 국어시험 문제: 문장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내가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비록) 학생:내가 (열라)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2.중학교 가정시험 문제:문장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치며..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아이...............C 도둑을 신고할려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을 신고하려했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아이~~~~~~~~~~~~C 불이 났다고 소방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불이 났다고 신고하려했는데... 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 나 만 큼만 ~~ 나만큼 웃으며 공부하나요? 나만큼 사랑하고 있나요? 나 만큼 멋있어요? 왜 처다봐요? 나만큼 화나냐고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8.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

    ©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