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유머)
ㅋㅋㅋㅋㅋ~~
아련이
2011. 6. 28. 15:46
경상도 여자캉 전라도 남자가 결혼을 해뿠따.
신혼 여행을 가뿠다.
첫날밤이 되뿟따.
신랑이 열라 씨껏따(씻었다^^)
홀딱 벗고 침대에 누벘따.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뿠다.
신부: "좆내 나네예~~~~~ *^.^*
(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뿠다.
그렇게 씻었는데도 좆내가 난당가?
퍼뜩 들어가서 한번더 빡빡 씨꺼뿠다.
다시 신부여폐 누벗따.
신부 다시 코에 힘주고 애교를 떨었다.
신부: 아까보다 더 좆내 나네예~~~~~~~ ㅡ,.ㅡ;
신랑: ......삐.낏.따.
그래서 공짜(?) 거시기두안하구
구냥 디비 자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