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유머)

순진한 신부

아련이 2011. 6. 28. 15:25



순진한 신부

한 신혼 부부가
첫날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한 신랑은
수건이 없는것을 알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했다.
욕실로 간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자세히 살펴던 신부는
신랑의 "그것"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예요?"
신랑은 짖궂게 대답했다


신랑은 짖궂게 대답했다
"이게 지난밤에
당신을 즐겁게 해준 것이오"
신부은 놀라면서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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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요만큼 밖에 안 남은 거예요??""(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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